출연료 입금되면 오히려 얼굴 막 쓴다는 배우의 전후 모습(+사진)올해 12월 20일에 개봉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도 또다시 '준사' 역으로 돌아옵니다. '노량'은 '한산'의 차기작이죠.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내내 주인공 이순신을 비롯해 대부분의 배우들이 편마다 바뀌었는데요. 김성규는 '준사' 역을
'한예종의 전설'이라 불리는 연극원 1기 학생들, 누군지 봤더니...최근에는 박소담, 김고은, 안은진 등을 배출한 한예종 10학번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그런데 10학번 이전에 한예종 연극원 1기이기도 한 전설의 94학번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선균은 원래 배우의 길은 생각도 하지 않았던 평범한 대학생
같은 사람 맞아? 대한민국 뒤흔든 대표 배우들의 리즈 시절(+사진)미소년, 미청년, 미중년 길을 착실하게 걷고 있는 정우성도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아스팔트 사나이>에서는 정우성과 형제로 나와 비주얼 형제로 이름을 날렸습니다.극의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이병헌의 연기에 대한 호평도 끊이지 않았죠.
'연변 출신인 줄 알았다' 촬영 스태프도 놀라게한 조선족 연기 보여준 배우최근 몇 년간 개봉한 작품들 중에서 유독 많이 등장하는 캐릭터가 바로 조선족인데요. 대부분의 작품에서 범죄를 저지르거나 부정적인 캐릭터로 비친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성 있고 강렬한 조선족 캐릭터를 소화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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