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군복무 마치고 팬들 '꽃신' 신겨줄 男스타들 누가있냐면요올해 국방의 의무를 다 마치고 돌아오게 되는 스타들이 있다. BTS 진·제이홉, 배우 강태오, 배우 차서원 등 모두 올해 안에 제대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을 끝내고 성실히 군 복무 중이다. 앞으로 제대 이후의 복귀가 기대되는 바이다.
데뷔 32년 만에 드라마 촬영했다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배우 송강호가 디즈니+ 에서 드라마 '삼식이 삼촌'으로 첫 데뷔한다. 이는 송강호의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스크린에서 그동안 많은 관객들을 동원하며 글로벌적으로도 연기파 배우임을 보여줬던 송강호. 드라마에서의 활약도 기대해본다.
국회의원 손자였지만...단칸방 신세 면치 못했던 배우, 지금은?188cm의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격, 우수에 젖은 눈빛까지 지닌 배우 유지태는 데뷔 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구설수 한번 없이 좋은 이미지를 유지해 온 연예인입니다. 최근 유지태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비질란테'에도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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