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15년째 열애 중인 남친과 결혼은 안하겠다는 여배우배우 박정수 러브스토리정을영 감독과 연인으로15년째 함께 지내기만 해 배우 박정수의 남다른 러브스토리가 화제인데요~ 박정수는 197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사랑이 뭐길래’, ‘LA 아리랑’, ‘이 여자가 사는 법’,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처음부터 배우를 꿈꾸진 않았던 박정수는 친구의 권유로 응시한 탤런트 시험에서 합격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지만, 신인상을 받았을 정도로 실력 있는 […]
15년째 동거중 남편처럼 스윗한 아들보며 박정수가 걱정하는 것배우 박정수는 갑상선암 투병 중에 만난 연인과 현재 15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당시 그녀는 수술을 받은 후에도 투병 사실을 숨긴 채 홀로 병마와 싸우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알고도 박정수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단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결혼은 안 해” 배우 박정수가 재혼 아닌 동거 선택한 이유1972년 데뷔 이래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배우 박정수는 결혼 15년 만에 이혼한 뒤 두 딸을 홀로 기르는 싱글맘이 됐는데요. 그녀는 이혼 이후에도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했지만 2007년 갑상선암을 선고받으며 힘겨운 나날을 지내야 했습니다.
너무 예쁜 외모 때문에 선배들이 붙잡고 안놔줬다던 배우의 근황7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한 배우 박정수의 모습에 이계인은 얼음이 됐다. 그는 "내가 너 옛날에 좋아했던 거 다 알 텐데 너를 초대 손님으로 모셔?"라고 젊은 시절 박정수에게 호감이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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