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아니면..." 45살에 동료 배우와 결혼한 '사랑꾼' 男스타배우 박희순♥박예진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데요. 박희순은 방송에 출연해 아내 박예진과 결혼한 이유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박희순은 결혼을 적극 추천하며 "다시 태어나도 박예진과 결혼할 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효리조차 당황시키던 예진아씨 "결혼하고 이렇게 지내죠"과거에는 단체 리얼리티 예능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큰 인기를 끌기도 했죠.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고정 출연자를 바탕으로 종종 게스트를 섭외하는 방식을 주로 택했는데요.
그중 고정 출연진들에게 각각의 수식어가 있을 만큼 사랑받았던 유명 프로그램이 있죠.
예능 프로그램 촬영하다 만난 여배우에게 첫눈에 반했던 배우, 지금은?배우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과 처음 만난 곳은 예능 '해피투게더' 촬영장이었다고 고백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만난 두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박희순은 SBS 드라마 '트롤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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