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4년동안 주말마다 장인장모님 밥상 차려드렸다는 유명인요리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사기도 한 방송인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과 결혼 후 무려 4년동안 주말마다 장인장모님 밥상을 차려줬다고 합니다. 소유진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백종원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인지도 위해 악어·코브라·박쥐 먹으며 '엽기 먹방' 선보인 여배우오늘의 주인공 역시 신인 시절 남다른 열정으로 악어, 코브라, 낙타에 박쥐까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엽기적인 먹방을 선보였는데요. 2000년대 초반 '엽기소녀'라는 별칭으로 주목받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소유진입니다.
'연 4000억' 버는 15살 연상 남편에 '특급' 선물 받은 유명 여배우 근황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특급 선물을 받았다. 백종원은 결혼 11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소유진은 두 사람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30살' 차이 나는 부모님 따라 나이 많은 남편과 결혼해 대박난 여배우배우 소유진과 사업가 백종원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살펴보았다. 둘은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는데, 당시 소유진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설득 끝에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고 자녀 3명과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