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는 '토종 한국인'인데... '혼혈' 오해받는다는 男돌 정체희고 작은 얼굴에 큼직큼직한 이목구비와 깊고 굵은 선이 도드라지는 비주얼을 자랑해 누가 봐도 '외국인 멤버'로 보이는 스타가 있다. '혼혈' 그 자체인 비주얼을 뽐내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그룹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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