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디올이 선택한 '강북의 청담동' 평당 가격 수준최근 서울 성수동에 MZ 세대 사이에서 핫한 명품이나 신상 브랜드들의 입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의 땅값이 공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디올, 비이커, 무신사 등이 성수동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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