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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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언니' 데뷔 10년 만에 브라운관 진출한다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경아가 데뷔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민경아는 드라마 '정년이'에서 ‘허영인’ 역을 맡게되었는데요. 이는 배우 신예은이 연기할 ‘허영서’의 친언니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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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년 지났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속 출연 배우들의 현재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리던 2003년에 개봉해 500만이 넘는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입니다. 현재도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영화로 불리고 있죠. 그럼 배우들은 이후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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