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면 찐대로 빠지면 빠진대로 욕 먹은 女아이돌과거 애프터스쿨 활동을 하며 '꿀벅지'라고 불리며 엄청난 데뷔부터 인기몰이를 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전 애프터스쿨,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는 유이입니다.
과거 유이는 아이돌 데뷔 초반 사랑받은 만큼 유난히 오랜 기간동안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는데요.
따라서 혹독한 다이어트가 습관이 되었다는 유이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말랐는데 살 빼라는 감독 말에 '13kg' 감량한 男배우, 근황 봤더니...배우 김민규는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세자 이건의 이복동생인 '도성 대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그는 13kg 정도를 감량하며 작품을 위해 피나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결혼 후 몸무게 29kg 늘어난 연예인 아내에게 한 말임산부들의 고충 중 하나로는 출산 이후 급격히 늘어난 살이 있다.이는 연예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출산 후 급격하게 살이 찐 여자 연예인들의 근황이 종종 들려온다. 한편 몸무게가 20kg 이상 늘어나 우울증에 시달렸던 한 연예인의 아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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