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활동 잠잠하더니 벌써 2번째 에세이 출간했다는 전직 여가수솔비가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지난 24일 출간된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에 방송인 유재석과 시인 나태주가 추천사를 남겼다.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즈음 슬럼프를 겪었고 2010년 치유 목적으로 처음 미술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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