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시절 '골든벨' 출연해 한국무용 추던 여고생 최근 모습우연히 출연한골든벨에서한국무용 췄던 정소민 정소민 하면 순한 눈매에 강아지 같은 외모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는 순둥한 외모와 다르게 ‘악바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학생 때는 발레를, 고등학생 때는 한국무용을 하면서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하기까지 했습니다. 정소민은 데뷔 전 이미 TV 방송에 얼굴을 비춘 적이 있었는데요. 2007년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한국무용 무대를 […]
아빠 허락받으려고 '도전 골든벨'에서 장구 메고 춤추던 여고생정소민은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며 학교 수업을 다 들으면서 무용을 배웠고, 성적 역시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그러면서도 각종 한국 무용콩쿨을 휩쓸던 무용인재였죠.다양한 끼와 비주얼을 가진 정소민은 항상 눈에 띄는 학생이었습니다.
기자들이 카메라가 얼굴 다 못 담는다고 밝힌 '실물 1위' 여자 연예인배우 정소민은 카메라가 실물을 못 담는 실물 갑 연예인으로 늘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어렸을 적 한국 무용을 하면서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한예종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이후 드라마로서 커리어를 쌓다 현재는 영화, 드라마에서 모두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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