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가 '스캔들' 걱정했다는 남녀 배우, 스킨십 수위 봤더니... (+깜짝)카카오TV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지원과 지창욱이 완벽한 케미로 실제 연인과 같은 모습을 보여줘 드라마를 성공 시켰다. PD는 두 사람의 케미가 실제로 연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할 만큼 좋은 호흡을 보였다고 전했다.
"무슨 학과인 지 모르고..." 지원 원서 잘못 넣어 배우 된 고3의 현재2024학년도 정시 발표도 어느덧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들은 긴장감 속에서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그런데 과거 수험생 중 지원 원서를 잘못 넣어 엉뚱한 학과에 진학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김수현·이민호 아니죠" 요즘 중국에서 인기 1위라는 한국인 배우배우 지창욱은 2008년 독립영화 ‘슬리핑 뷰티’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얼마 뒤 2009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솔약국집 넷째 아들로 출연했고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주인공 동해를 맡으며 무명 기간 없이 주연을 차지했다.
매일 자전거로 류덕환 연기학원 데려다주던 고3 남고생의 반전 근황고등학교 3학년, 이미 배우로 활동하고 있었던 류덕환은 연기 학원에 다녔고 이를 지창욱이 자전거로 매일 데려다주었다. 어느 날 류덕환이 “너 연영과 준비할 거면 학원 다녀야 되지 않아?"라고 말했고 학원에 등록한 지창욱은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과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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