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셀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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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끝나고 집가다 길거리 캐스팅 당해 데뷔했다는 여배우의 현재 채수빈은 JTBC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했다.이날 채수빈은 상큼한 교복을 입고 수줍은 모습으로 ‘아형 고교’를 찾았다. 마치 하이틴 영화에서 방금 나온 듯한 눈부신 미모와 피지컬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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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승모근 싹 사라진 여배우, 확 달라진 최근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배우 채수빈의 싹 사라진 승모근이 화제다. 채수빈은 5년 전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타며 탄탄한 승모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채수빈은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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