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은…" 20년째 '탈모약' 먹는 박명수, 속시원한 후기 공개개그맨 박명수가 탈모약을 복용한 후 느낀 바를 밝혔습니다. 그는 탈모약 복용 후 몸에 부담이 전혀 없었다며 탈모약을 강력 추천했는데요. 다만 탈모약의 단점에 대해 "성욕이 떨어지는 건 있다. 그런데 그건 좋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원래 머리냐고요? 의사들조차 "정말 이식하길 잘했다"고 인정했죠국내 잠재적 탈모 인구는 무려 1000만 명에 달한다. 연예인들이라고 해서 탈모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니며, 모발 이식을 받은 연예인들은 꽤 많다. 의사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모발 이식이 잘 된 이들을 함께 만나보자.
탈모 때문에 결혼 포기했다는 남성에게 오은영이 털어놓은 말 한마디두피에 점을 찍는 대머리 디자이너 햇님이 탈모로 인해 고민이 많고 결혼도 포기해 4월 21일 방송된 SBS 상담 프로그램 ‘써클하우스’에서 오은영이 탈모로 인해 결혼을 포기했다는 써클러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점을 두피에 찍어 문신으로 대머리를 디자인하는 대머리 디자이너 ‘햇님이’가 출연했다. 햇님이는 탈모를 해결하기 위해 모발 이식도 해봤지만 효과가 없어 두피에 점을 찍는 방식으로 문제를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