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부인하다 네티즌 수사대에 딱 걸린 혼전 임신 연예인 부부요즘은 '아이가 혼수'라는 말이 있을 만큼 혼전임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연예계에선 '속도위반'으로 표현될 정도로 혼전임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기에 임신 사실을 숨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외모보고 "별로네" 생각했던 여배우 마음돌린 재벌 2세의 행동첫인상이 중요하다곤 하지만 첫인상은 말 그대로 첫인상일 뿐, 사소한 행동 하나로 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배우 역시 한 남성의 외모만 보고 ‘아니다’라고 생각했지만, 의외의 행동 하나에 결혼까지 결심했는데요
가족 대신 박수홍 결혼식 참석해 혼주 역할 자처했다는 연예인박수홍과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 씨의 행복한 결혼식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오후 서울 모처 한 호텔에서는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 씨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그의 결혼식에는 절친한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진심 어린 축복을 보냈다.
트로트로 대박 난 이찬원이 돈 벌면 가장 해보고 싶었다는 '한 가지'가족과 함께한 제주도 가족여행 사진첩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인 이찬원은 "부모님, 동생과 함께 20년 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7살 때 동네 등산 이후 첫 여행이었다"라며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과 제대로 된 여행을 못 해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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