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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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방황할까 봐 '군인 아빠'가 엄하게 키웠다는 여배우 과거 예쁜 외모 때문에 유괴당할까 걱정돼 부모님이 데뷔시켰다는 이세영의 일화는 유명하죠? 오늘의 주인공은 예쁜 외모 때문에 군인 아버지에게 엄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이 누구일 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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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알바하며 발 뒷꿈치에 피나던 여대생의 5년 만에 확 달라진 근황 프로미스나인의 가장 맏언니이자 캡틴인 이새롬은 데뷔 전 예식장 아르바이트 중 발 뒤꿈치가 까져 피가 나는데도 내내 뛰어다녔으며 뛰지 않아도 되는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해 보는 것이 로망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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