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생겨 별명이 '서강대 원빈'이었다는 얼짱 대학생의 근황배우 고주원은 2003년 모델로 먼저 데뷔한 후 SBS 드라마 ‘때려’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고주원은 과거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이를 악물고 연기자의 꿈을 키웠던 일화를 밝혔다. 고주원이 신인 시절 보러 간 오디션에서 그의 프로필을 본 감독이 “
서울청으로 옮긴 마동석 때문에 홀연히 사라져버린 '범죄도시' 막내 형사배우 하준은 2012년 뮤지컬 ‘환상의 커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후아유’, ‘육룡이 나르샤' 등 주로 조연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그러나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서울 금천경찰서 강력 1반 형사 강홍석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49.4%' 전설의 시청률 기록했던 여배우, 4년 만에 복귀 선언했다'주말극 흥행 보증수표'라는 수식어까지 있는 유이의 새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되는 바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지금 방송되고 있는 '진짜가 나타났다' 후속으로 2023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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