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무빙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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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에 핸드폰 판매원으로 등장하던 배우, 낯이 익다 했더니... 윤진영은 개그맨의 꿈을 안고 상경했다. 2003년 김필수, 김재우, 엄승백, 심진화와 한 팀으로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으며 그 해 공채 7기에 붙으며 코미디언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팀의 수상작 병아리 유치원으로 ‘웃찾사’에 데뷔하는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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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탈락했는데 관계자 실수로 합격 처리됐던 여대생, 지금은요 하지만 오디션 관계자가 합격자들에게 전화를 돌리던 중 불합격 서류 가장 위에 있던 곽선영에게까지 서류 합격 전화가 가게 됐던 것. 관계자의 실수 덕분에 곽선영은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그 길로 오디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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