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서 배우자 간병 자처한 스타들배우자를 너무 사랑해 간병을 자처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배우 최준용의 아내 한아름은 "33세에 수술하고 39세에 남편을 만났다"며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을 안 했고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는데 남편이 제 배변주머니에 뽀뽀를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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