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아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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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거 사준다는 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덜컥 합격했던 여중생 부산광역시 남구 출신인 아린은 중학교 때 공부도 곧 잘하던 선도부 학생이었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린의 친구는 아린에게 맛있는 걸 사주겠다며 오디션을 같이 보러 가자고 졸랐고, 아린은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말한 뒤 서울로 오디션을 보러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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