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리오'로 대박 났던 웃찾사 개그맨, 돌연 잠적하더니... 충격 근황여기, '마리오' 캐릭터로 대박을 터트리며 전성기를 누리던 스타가 있다. "오~ 베이베~!", "미끄러지듯이~", "본능에 충실해" 등 오그라드는 대사를 거부감 없이 소화해 내는 능력의 소유자. 바로 개그맨 리마리오다.
'헌팅 술집'서 시작한 커플, 10년 연애 끝에 결혼 (+정체)코미디언 커플 김민기 홍윤화가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히 사랑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웃찾사'의 한 코너에서 같이 활약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홍윤화는 비혼주의였음에도 김민기의 한결같은 사랑에 마음이 열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재수 없는 시기" 사고로 전성기 놓친 개그맨 옆에 항상 있던 두 여자는… '화상고'가 대박이 나면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김기욱. 다리를 잃은 뻔한 것은 물론 치료를 받고 재활 과정을 거치느라 스타덤에 막 오르던 중요한 시기에 강제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습니다. 짝사랑하던 작가를 매번 같이 병원으로 데리고 왔다고
사고로 전성기 날린 인기 개그맨 "지금은 사업으로 월매출 1억 벌죠"18년 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호이짜~ 호이짜~"라는 유행어 기억하시나요? '웃찾사'에서 '화상고'라는 코너를 만들어 꾸몄던 개그맨 김기욱의 유행어인데요. 동료 개그맨과 함께 영상 제작 관련 사업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특히 매출은 월 1억 원 정도
필라테스 강사인 여친과 결혼 발표한 개그맨이 '도둑놈' 소리 듣는 이유개그맨 이재형이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13세 연하 미모의 신부와 결혼을 발표했다. 개그맨 그룹 졸탄으로 활동 중인 그는 웃찾사에서 데뷔하여 여러 개그 활동을 해왔다. 11월 13일 진행되는 결혼식에는 졸탄 멤버들이 사회를 본다.
3살 연하 PD 남편이 10년간 짝사랑했다는 유명 개그우먼의 정체이수지는 스타일리스트가 길이를 재서 맞춘 것이었는데도 첫 번째 손가락 마디에 걸렸다며 황당한 기색을 드러냈다. 나중에 알아봤더니 업체 측 다른 손님인 동명이인인 마른 이수지라는 분의 반지였다고 말해 웃음보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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