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작품에서 제복을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정해인입니다.
정해인은 여러 작품에서 제복 차림을 보여줬는데요. 제복을 입고 나온 작품마다 인기를 끌어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퍼스널 컬러가 군복’이라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요.
'도깨비'에 카메오로 출연했는데 너무 잘생겨서 난리난 배우, 지금은...정해인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여주인공 지은탁의 첫사랑으로 특별출연을 하면서부터이다. 정해인은 출연 이후 '이 드라마는 카메오까지 잘생겼냐'라는 반응과 함께 '태희 오빠'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다.
AOA 뮤비 속 '클럽남'으로 등장해 화제됐던 배우, 이렇게 변했습니다배우 정해인이 'D.P.' 시즌2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1월 9일 정해인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D.P. 시즌 2 현장을 공개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정해인은 "내일 또 만나지 말입니다"라는 심쿵 멘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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