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막내 형사였는데 병원 레지던트로 전직했다는 배우의 최근 모습지난해 '범죄도시2'에서 어리바리한 막내 형사인 김상훈으로 분한 정대광은 첫 천만영화 배우가 되며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연기력과 팬층이 모두 단단해진 정재광이 이번에는 주지훈과 호흡을 맞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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