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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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끝난지 '13년' 지났는데도 여전히 극중 이름으로 불린다는 여배우 배우 김소은이 김승수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데이트를 예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14회에서 김소림(김소은 분)은 신무영(김승수 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김소림은 필라테스 회원으로 신무영을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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