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인스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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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동안이라 교복 입고 중학생 역할 맡게됐다는 여배우의 올해 나이 지난 7일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제작진은 드라마의 주연 배우인 신혜선,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가 함께 한 4인 4색 티벤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배우들은 30대에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 연기를 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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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학원' 학생들 가운데 실력으로는 단연 1등이었다는 여고생의 현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봄날의 햇살 최수연 변호사로 등장했던 배우 하윤경의 과거가 화제다. 그녀는 고2라는 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지만 학원에서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한다. 하윤경의 연기 실기 영상이 뒤늦게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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