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 대신 미용실 알바 선택했던 20살 소녀, 이렇게 자랐습니다이유영은 다른 20살 친구들과는 달리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 대신 미용실의 보조 알바를 하며 사회에 뛰어들었다. 그러다 22살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연기과에 입학하게 되는데 동기로는 김고은, 박소담, 이상이, 안은진 등이 있
한예종 학칙 때문에 '반올림' 대박나고도 강제 공백기 가졌던 여배우아역배우 출신 주보비는 15살의 나이에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다. '반올림'에서 주인공 옥림의 친구이자 학교 정보통인 보비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주보비는 '진짜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어 한예종에 진학했다고 한다.
연기 배우고 싶다며 무작정 자퇴했던 고려대생의 현재 모습박정민은 명문으로 유명한 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인문학부로 진학했지만, 자퇴를 선택했다. 영화 연출이 하고 싶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후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2016년 영화 '동주'로 많은 사람에게 박수와 극찬을 받았다.
'전설의 한예종 10학번'으로 불리던 동기들, 여기서 다시 만났다전설의 한예종 10학번으로 꼽히는 김성철과 안은진이 영화 '올빼미'를 통해 만났다. 대학 시절 "꼭 만나자"는 이들의 약속이 이뤄진 것이다.지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올빼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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