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변신도 놀랍지만,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 건 도무지 변하지를 않는, 나이를 잊은 완벽한 미모.
하지만 이영애가 영화와 광고에서 빛을 발할 수 있었던 데는 철저한 자기관리라는 노력이 숨어있다.
함께 작업시 미팅을 하면 ‘이번 프로젝트는 중복이 안 되게 이런 컨셉트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로 자신이 철저히 (관리를) 한다. 어디에서도 베스트로 일하려는 모습이고 모두가 말리는 아무리 위험한 장면이라도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해 주위를 놀라게 만든다.
자신의 SNS나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쌍둥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아이들을 똑똑하게 키워낸 엄마 이영애의 교육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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