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유독 눈에 띄는 미모와 넘치는 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을 것 같은 남다른 외모의 스타들, 그들이 직접 공개한 과거 사진들이 있다.
지금의 얼굴이 그대로 엿보여 동안 미모까지 인증한 스타들의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지금의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팬들을 놀라게 한 이 사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 속 소녀는 자라서..‘뿌잉뿌잉’의 주인공!
황정음이 된다.이게 바로 ‘떡잎부터 완성형’이라는 것인가..!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또렷한 눈, 코, 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가인도 최근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를 회상했다.초등학교 꼬마대장 시절(송가인 인스타그램)
래들보다 큰 체격과 남다른 분위기로 떡잎부터 우월한 포스를 인증해 웃음을 자아낸다. 송가인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이미지도 그대로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트레이드마크 ‘꼬부기’ 눈웃음은 어릴 때부터 있었다.
사진 속 유정은 어릴 때부터 ‘꼬부기’를 똑 닮은 눈웃음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누가 봐도 그의 유년기 시절인 것을 알 수 있는 이목구비와 특유의 표정. 웬만한 눈썰미가 없어도 누군지 맞힐 수 있을 듯한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이 어린이가 자라서 MSG워너비의 ‘박재정’이 됐습니다.쁘띠 뮤비에 못 넣은 귀한 사진(MSG워너비 공식 인스타그램)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박재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크고 맑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로 어릴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던 이 남자. 사진 속 소년은 지금과 똑같이 훤칠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데..
바로 ‘고경표’의 어린 시절 사진이다.모범생 느낌이 물씬 나는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장꾸 매력이 뿜뿜하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이는 누굴까?귀여움이 넘치는 아역배우 시절 사진과 환하게 웃고 있는 갓난아기 시절을 공개한 이는 ‘여진구’다.
지난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해 이후 MBC ‘해를 품은 달’, tvN ‘호텔 델루나’, JTBC ‘괴물’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느새 16년차 배우가 됐다.
스키장에서 남다른 포스를 뿜뿜하고 있는 의젓한 소년은 커서 누가 될까?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스키장을 압도한 장난꾸러기 소년은 씨엔블루의 ‘정용화’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큼지막한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을 과시해 온 정용화.뒤이어 공개한 과거 사진으로 그는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
올해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연예계 대표 동안 미인 황우슬혜. 그의 어린 시절은 그야말로 ‘떡잎부터 완성형’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새초롬한 표정은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름이 없다.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은 유독 ‘한복’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어릴 때부터 한복을 정말 좋아했던 양지은이에요(양지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어린 시절 양지은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 온 소녀는 커서 ‘김나영’이 된다!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단발머리로 귀여움을 자아낸 어린 시절 김나영.
그는 여전히 환한 미소와 큰 키, 우월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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