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없던 이찬원을 유일하게 무시하지 않았던 연예인소속사 없이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이찬원을 유일하게 무시하지 않았던 연예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임영웅입니다. 임영웅의 미담은 이외에도 많습니다. 임영웅과 이찬원의 우정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무명 시절 '택배 알바' 하다 병원비만 100만원 썼다는 인기 트로트 가수 근황상하차 아르바이트는 짧고 굵게 일하되 일당을 많이 받을 수 있어 남성들 사이에서 단기간으로 진행하기 좋은 아르바이트로 여겨진다. 여기, 돈이 필요할 때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뛰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고백한 스타가 있다. 바로, 가수 이찬원이다.
트로트로 대박 난 이찬원이 돈 벌면 가장 해보고 싶었다는 '한 가지'가족과 함께한 제주도 가족여행 사진첩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인 이찬원은 "부모님, 동생과 함께 20년 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7살 때 동네 등산 이후 첫 여행이었다"라며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과 제대로 된 여행을 못 해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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