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버리고 중국으로 갔던 헨리,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됐는데…한때 연예계 '음악천재'로 불리며 각종 방송을 휩쓸었던 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룹 슈퍼주니어 M 출신 헨리인데요.
헨리는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실용음악학을 전공한 수재로, 피아노는 물론, 바이올린, 그리고 보컬까지 못 하는 게 없는 음악 천재로 불렸습니다.
"수지도 했다" 안 한 연예인 없지만 다들 뜯어말린다는 시술 한가지TV에 나와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치는 연예인들은 아름답고 멋진 외모를 뽐내기 위해 많은 관리를 받습니다.그중에서도 웬만한 연예인들은 다 한다는 시술이 하나 있는데요.이는 바로 라미네이트 시술로 유명 연예인인 수지·헨리 등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1회 행사료만 4억...중국에선 유재석보다 더 국빈 대접받죠"중국에선 국민 MC 유재석도 부럽지 않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보다 더한 국빈 대접을 받고 있어서인데요. 바로 이광수, 은지원, 김종국, 황치열, 헨리입니다. 이들은 중국 내에서 받는 행사비도 대륙의 클라쓰를 자랑합니다. 이토록 큰 인기를 얻은 이유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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