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가을 웜톤 스타일링 TIP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가을’을 떠오르게 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바로, 톤 다운된 부드러운 컬러가 잘 어울리는 ‘가을 웜톤’ 연예인들이다!
이맘때 더욱 분위기가 폭발한다는 ‘가을 웜톤’ 연예인들,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제니
제니는 피부 톤에 살짝 노란기가 있는 웜톤 타입이다. 톤 다운된 차분하고 딥한 헤어 컬러가 잘 어울린다.
강하고 진한 눈동자 덕에 고혹적인 음영 메이크업과 섹시한 누디 립 소화력이 일품이다.
#이효리
짙은 피부 톤의 이효리 역시 대표적인 ‘가을 웜톤’ 연예인이다.
쨍하고 차가운 컬러보다는 톤 다운된 피치 베이지, 누디한 컬러, 말린 장미, 오렌지 브라운 톤이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특히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할 때면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내뿜는 매력이 있다.
#박신혜
‘가을 웜톤’ 연예인 박신혜는 레드 브라운, 버건디, 짙은 브라운 염색을 선보였을 때 리즈 미모를 뽐내왔다.
또한, 웜톤 피부 답게 액세서리 역시 실버보다는 골드 계열이 더 잘 어울리는 모습! 짙은 헤어 컬러에 골드 주얼리를 더하면 얼굴 톤이 더욱 화사하게 빛난다.
#문가영
문가영도 브라운 염색을 하면 고급스럽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을 웜톤’ 연예인이다. 브라운 염색을 했을 때 유독 우아하면서도 건강해 보이는, 지적인 분위기를 내뿜는다.
특히 쨍한 컬러, 화이트 컬러보다는 따스한 색감, 아이보리 계열의 의상을 입었을 때 넘.사.벽 그윽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김유정
김유정은 봄 웜톤, 가을 웜톤 모두가 잘 어울리는 타입이다.
뭐니 뭐니 해도 브라운 헤어와 오렌지 립이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톤을 가졌다.
#한예슬
‘가을 웜톤’을 논하는 데 한예슬이 빠질 수 없다. ‘한예슬 is 뭔들’이지만..!!
유독 카멜, 골드, 오렌지, 브라운, 버건디 등의 의상을 입을 때 고급스러움과 성숙한 느낌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성경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가 매력적인 이성경. 눈동자와 색을 맞춘 브라운 헤어가 특히 잘 어울린다.
비비드한 컬러보다는 회색이 살짝 섞인 듯 차분한 컬러, 차가운 실버보다는 따스한 골드 주얼리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댓글 많은 뉴스